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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 연속 2% 미만인 것은 1999년 1월∼2000년 2월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넉 달째 1%대를 기록했지만 신선식품 지수가 급등하는 등 서민 식탁물가는 비상이다. 신선식품지수는 겨울철 폭설/한파와 작황부진의 영향 등으로 전달보다 1.8%, 1년 전보다 7.4% 올랐다. 품목별로는 전 월 대비 배추 182.3%, 당근 174%, 오이 27.6%, 양파 18.3%, 풋고추 16.2%, 채소 3.9% 등 크게 올랐다. 통계청은 "향후 물가여건은 국제 유가·곡물가 변동성 확대, 기상악화에 따른 농산물 수급 불안 가능성 등 공급측면의 불안요인이 상존한다" 며 "특히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휘발유가 상승, 보육료와 관련한 역기 저 효과 등이 국내물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와 같이 고공비행하는 식탁물가로 먹거리를 걱정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주)전자조달연구원(대표:박왕근)은 식품건조기 '비타드라이 플러스' 공급사인 (주)오에스텍(대표:오완수)과 지난 2월, 비즈니스 협약을 체결하였다.
'비타드라이 플러스 식품건조기' 는 조상님들이 가르쳐 주신 식품 건조방식을 현대의 과학으로 만들어낸 초절전형 신제품으로 가정에서도 아주 경제적이고 손쉬운 방법으로 다양한 건조식품을 마음껏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하루 10시간 사용해도 요금이 130원으로 민감한 전기요금 걱정도 덜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활용방안으로는 다양한 식품건조로 과일 말리기, 반찬 만들기, 천연조미료 만들기, 웰빙음식 제조로 다이어트, 남편의 술안주, 아이들의 간식을 직접 안심하고 만들 수 있게 된다. 비타드라이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은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화학시험 연구소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재질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미 TV홈쇼핑을 통해 현명한 주부들의 사랑을 받은 '비타드라이 플러스 식품건조기'로 식탁물가로 고민하는 주부들의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주)전자조달연구원과 (주)오에스텍 두 대표는 자신있게 밝혔다.
식탁물가 고민을 해결해 줄 '비타드라이 플러스 식품건조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전자조달연구원 쇼핑몰(
www.icisio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847&cate_no=315&display_gro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70-7308-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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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조달연구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