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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반도 덮친 中 최악의 '스모그' 와 골칫거리 '황사' 어쩌나?
2013.02.05

중국에서 스모그현상이 발생, 비상이 걸렸다. 베이징에서 비롯한 중동부 413㎢(한반도의 6.5배)에서 3주 가까이 계속돼온 최악의 스모그가 심해지면서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스모그에 들어가 있는 미세먼지가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미세먼지가 폐 속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급성 천식, 심한 경우 폐암으로 발전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는 가운데, 중국의 저명한 환경 전문가는 스모그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2003년 중국을 떨게 했던 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인 사스(SARS)보다 더 무서운 현상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지난 1952년 12월 5일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스모그 현상으로 1만 2,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을 생각나게 한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OECD 34개 회원국가 중 32위로 최하위권이며 선진국 평균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러한 와중에 중국 베이징에서 날아온 스모그의 영향으로 국내 미세먼지농도가 기준치를 더욱 초과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전국 실시간 대기오염도' 자료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103㎍/㎥로 가장 높으며 서울 128㎍/㎥, 인천 114㎍/㎥로 모두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황사까지 발생한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른 대비책으로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굳이 외출을 하겠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며 집으로 돌아오면 바로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며, 집안이나 차 안에서는 공기청정기처럼 공기 정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쓰는 것도 스모그 및 황사에 대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와 같이 스모그 및 황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O2SystemKorea(대표:김대봉)의 소형 음이온 피톤치드 공기청정기 '메리엘'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 1월 (주)전자조달연구원(대표:박왕근)과 비즈니스 협약을 체결한 (주)O2SystemKorea(대표김대봉)의 소형 음이온 피톤치드 공기청정기 '메리엘'은 인체에 좋은 영향을 주는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음이온과 살균력 및 공기정화기능, 그리고 소취(악취 제거)작용을 하는 '숲의 은혜'라 불리는 피톤치드를 하나로 접목시킨 제품이다.

또한, (주)O2SystemKorea(대표:김대봉)에 따르면 초 미세먼지 제거 기능 외에도 실내에 부유하는 감기, 신종바이러스 및 대장균, 녹농균 등 각종 세균과 악취를 99.9% 제거하여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질환, 감기 및 신종 바이러스 예방효과와 피로회복 및 자율 신경을 안정시켜 면역력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최악의 스모그와 황사로 인한 우려가 높아지는 이때,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여 음이온 피톤치드 공기청정기 하나쯤 가정에 두는 것도 스모그와 황사를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음이온 피톤치드공기청정기 '메리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전자조달연구원 웹사이트인 iCISION(아이시전 www.icision.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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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트뉴스